키 148cm 132kg 일본 아이돌 후보생 로마, 무대 사진 공개
몸무게까지 직접 밝히며 당당하게 무대에 오른 후보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연예 매체 엔카운트에 따르면 아이돌 후보생 로마는 최근 SNS에 행사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로마는 AI가 만든 사진이 아니라 실제 모습이라며 키 148cm에 몸무게 132kg이라고 밝혔다.
무릎이 보이지 않는다며 자신의 체형을 유쾌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로마가 참여한 무대는 나, 뚱뚱함 선언 오디션이다.
체형 때문에 뚱뚱하다는 말을 들었던 경험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바꿀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후보생은 14명이고 몸무게를 모두 합치면 1273kg이 넘는다 😮.
로마는 이 가운데 키가 가장 작고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참가자로 소개됐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체형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대단하다는 반응과 함께 얼굴이 귀엽다는 의견을 남겼다.
건강이 염려된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왔다 🤔.
일본에는 비슷하게 체형을 개성으로 내세운 아이돌 그룹도 있다.
2017년 활동을 시작한 빅엔젤은 멤버 5명으로 이뤄졌고 2018년 기사 기준 몸무게 합계가 420kg으로 소개됐다.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라는 설정으로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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