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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g감량 후 중년 에로 배우같다는 황재균

야구선수 시절과는 전혀 다른 얼굴이 등장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 황재균이 출연했다.

MC들은 무슨 조합이냐며 의아해했고 이상민은 황재균 때문에 혼성 그룹 같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은퇴한 아이돌 같다고 거들자 황재균은 노래를 너무 하고 싶어 머리라도 아이돌처럼 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아이디어를 낸 건 맞지만 이렇게 네 명이 나올지는 몰랐다며 개입을 부인했다.

수척해진 모습을 지켜보던 신기루는 우리랑 느낌이 다르다며 매운맛 평가를 던져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재균은 서장훈이 자신을 보자마자 왜 그러냐고 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은퇴 후 5개월간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에 수분까지 완전히 뺀 탓에 얼굴이 이렇게 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체지방률 3.9%라는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건강 우려를 불식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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