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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아들 이준수 194cm 이제 아빠를 내려다본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194cm의 큰 키로 아버지를 내려다보는 순간을 회상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앙대학교 홍보대사는 지난 20일 캠퍼스 매거진에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 인터뷰를 게재했다.

2007년에 태어난 이준수는 현재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26학번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준수는 아버지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에도 합격했으나 중앙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에 매료되어 최종적으로 중앙대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그는 탄탄한 커리큘럼을 통해 연기의 기본기를 충실히 배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준수는 자신을 아기 준수나 10준수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마치 친척 조카를 보는 것처럼 반가워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키 194cm인 그는 김치볶음밥을 요리할 때 옆에 서 있던 아버지를 내려다본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느끼며 이제는 자신이 아버지를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준수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형 이탁수 역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하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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