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라톤에서도 결승선 3.6km 앞두고 20대 여성 쓰러져 사망
서울에 이어 뉴욕마라톤에서도 20대 여성 참가자가 숨졌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4세 여성은 지난 1일 열린 대회 도중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쓰러졌다.
결승선을 약 3.6km 앞둔 지점이었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인은 고인의 부친이 밝힌 횡문근융해증이다.
격렬한 운동 등으로 근육이 손상되며 독성 물질이 방출되는 질환이다.
이번 대회는 첫 마라톤 도전이었다.
파킨슨병으로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기리며 관련 단체에 기부금을 모아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시절 필드하키 선수로 뛸 만큼 체력이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 더 크다😮.
한국에서도 지난달 11일 서울달리기 대회 중 20대 여성이 쓰러져 이튿날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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