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걸그룹 A2O, 터키 애플뮤직 5위 차트 조작 의혹 제기
데뷔하자마자 멜론 1위를 찍은 신곡이 이번엔 뜻밖의 나라 차트에 오르면서 의심을 사고 있다.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새로 선보인 걸그룹 A2O LITE를 두고 커뮤니티에서 차트 조작 의혹이 나왔다.
한 커뮤니티 게시글에는 A2O LITE의 데뷔곡 'NEON'이 애플뮤직 터키 차트 5위에 오른 캡처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이 장면을 업체의 실수로 보고 스포티파이 성적도 근거로 들며 조작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댓글 반응은 엇갈렸다. 애플뮤직 글로벌에서는 최상위권인데 스포티파이 글로벌에서는 차트인하지 못했다는 의문이 나왔다. 반면 터키 애플뮤직 이용자 규모부터 따져봐야 한다며 판단을 미루는 의견도 있었다.
'NEON'은 지난 13일 오후 6시 발매된 뒤 29시간 만인 14일 오후 11시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Neon and beyond' 가사가 '미혼 앤 비혼'으로 들린다는 밈도 퍼졌다.
현재까지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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