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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도쿄 피날레 장식했다가 일본 팬들에게 욕먹고 있는 Ado

가수 개인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공연 구성과 운영 방식 때문에 엉뚱하게 Ado에게 불똥이 튄 모양새다.

일본에서 열린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서 일본 인기 가수 Ado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뒤 일부 현지 K팝 팬들의 거센 불만이 쏟아졌다.

Ado는 평소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콘셉트로 활동하는데 이날 Ado 출연과 함께 촬영 금지 조항이 적용되면서 다른 K팝 가수들까지 촬영하지 못했다는 불만이 나온 것이다.

여기에 K팝 공연에서 일본 가수인 Ado가 피날레를 맡았다는 점과 K팝 가수들의 공연 시간이 줄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다.

일부 누리꾼은 Ado를 향해 과격한 비난까지 쏟아냈지만 “Ado가 무슨 잘못이냐”, “문제가 있다면 주최 측에 따져야 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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