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추정 폭발’ 육군 25사단 대위, 부대 숙소서 숨진 채 발견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에서 사단 본부 소속 대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A대위는 전날 부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A대위는 지난 21일 DMZ 폭발 사고 당시 수색작전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사단 본부에서 작전 계획 수립 등에 관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DMZ 폭발 사고와 A대위 사망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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