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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용인-서울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경기 남부 출퇴근길에 반가운 소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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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까지 약 9.6㎞를 연결하는 소형차 전용 대심도 지하 고속도로다. 2031년 착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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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되면 장거리 차량을 지하도로로 분산해 해당 구간 통행시간이 기존 23.7분에서 6.1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무려 17.6분 단축되는 셈이다.

특히 수지·판교를 오가거나 용인에서 서울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운전자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달라질지 관심이 쏠린다.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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