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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앞에서 조인성 품에 안긴 김기방 아내

남편이 직접 사진까지 찍어줬다는 게 대인배이다.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조인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경은 조인성의 품에 안긴 채 활짝 웃고 있고 조인성 역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경은 조인성을 거의 10년 동안 봤는데도 여전히 심장이 두근거린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다름 아닌 남편 김기방이었다. 김기방은 댓글로 “일년에 몇번 안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 드림”이라고 남겨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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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과 김희경은 2017년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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