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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브라질 마지막 공연서 상의 풀고 복근 공개

브라질 팬들이 제대로 선물을 받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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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은 1일(한국 시간) 상파울루에서 열린 월드투어 'ARIRANG' 마지막 공연에서 상의를 풀어헤치고 복근을 드러냈다.

양팔을 들어 올리는 '뽀빠이 포즈'까지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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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러운 표정과 미소가 더해지자 현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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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고가 있었다.

정국은 전날 공연에서 단기간에 체지방을 빼고 있다며 내일 오시는 분들은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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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약속을 지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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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은 '브라질 아미들 로또 맞았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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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브라질도 상의를 벗고 등장한 정국에게 관객이 뜨겁게 반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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