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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사과

샤이니 민호가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직접 고개를 숙였다🤔.

민호는 3일 SNS에 '11월 1일 참여한 마라톤에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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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자신의 부족함으로 일어난 일이라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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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라톤 결과는 본인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했다.

논란은 지난 1일 '2026 JTBC 서울마라톤'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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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생애 첫 풀코스에서 3시간 18초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서브3에는 18초가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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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함께 달리던 페이스메이커가 등을 밀어주는 듯한 영상이 퍼졌다.

일부 네티즌은 경기 중 신체적 도움이 육상 경기 규정에 어긋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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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회 주최 측의 공식 판단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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