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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안 갔어” 량현량하 김량하, 10년 여사친과 결혼한다

2000년대 초반을 기억한다면 ‘학교를 안 갔어’를 부르던 쌍둥이 량현량하가 벌써 결혼한다는 소식이 꽤 새롭게 느껴진다.

동생 김량하는 2027년 1월 17일 패션·레이싱 모델 김희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무려 10년 넘게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였다.

계기는 의외로 최근이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자리에서 대화가 잘 통했고 김량하가 빼빼로데이에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김량하는 원래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김희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힘이 돼주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현재는 ‘량짜장’이라는 밀키트 브랜드와 마케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과 함께 솔로 신곡도 준비하고 있다.

12살에 ‘학교를 안 갔어’를 부르던 소년이 어느새 39살 예비 신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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