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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700만 돌파 개봉 19일 만에 질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전 세계 흥행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뜨거운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관객 수가 이틀 사이 100만 명 추가 증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은 23일 오후 1시 기준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이 700만1580명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일 개봉 후 19일 만의 기록이며 600만 관객 달성 이후 이틀 만의 성과이다.

오디세이는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꾸준히 유지했다.

특히 개봉 3주차 주말 일일 관객 수는 1~2주차 주말보다 오히려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172분이라는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은 70%대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이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기반으로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간 고향 이타카 귀환 여정을 담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역사상 최초로 모든 장면을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점도 특징이다.

전 세계 흥행 수익은 13억4000만 달러를 초과하며 데드풀과 울버린을 넘어 역대 R등급 영화 중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극장가에서는 인터스텔라에 이어 놀란 감독의 두 번째 천만 영화 탄생 가능성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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