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목젖이 있냐” 26세 여직원 괴롭혀 숨지게한 40대 팀장
사회초년생이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뒤 세상을 떠난 사건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직장 상사에 징역 3년이 구형됐다.
40대 팀장은 2024년 당시 26세였던 신입 여직원에게 “왜 목젖이 있냐”고 말한 뒤 목 부위를 잡아 올리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 자신의 앞무릎으로 피해자의 뒷무릎을 가격해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자는 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하고 민형사상 고소했지만 일부만 괴롭힘으로 인정됐으며 직장에서도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결국 2024년 12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팀장은 괴롭히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며 선고는 다음 달 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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