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핫이슈 앱으로 더 빠르고 편하게 만나보세요 설치

작년 미코 진 정연우, 우서윤 성형 논란에 "자연미인이면 가치 올라가나"

최근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의 성형 의혹이 불거지면서 미인대회의 본질과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이에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 씨가 직접 입장을 밝히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우지원 씨의 딸 우서윤 씨가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자마자 성형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논란이 확산되자 작년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 씨가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정 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성형 관련 언급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동료들 역시 그러한 무례한 발언에 수없이 상처받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씨는 성형은 하지 않았지만 시술은 여러 차례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믿고 싶지 않다면 그래도 무방하다고 덧붙였다.

정연우 씨는 타인의 성형 여부가 왜 궁금한지 자신이 더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자연미인이면 가치가 상승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락하는지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의 가치가 외모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역설했다.

하지만 정연우 씨는 미스코리아 대회가 외모만으로 심사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1대1 면접 시사 발표 장기자랑 등 다양한 심사를 통과해야 무대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씨는 매년 성형 여부만 논란이 되는 현실에 씁쓸함을 표했다.

이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미인대회에서 외모를 평가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라며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0
앱에서 더 빠르게 보기 설치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