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고지용 양육비 4000만원 미지급 주장 전처 허양임과 법적 공방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전처 허양임이 아들의 양육비와 면접교섭 문제를 두고 법적 다툼에 들어갔다.
유튜버 이진호는 고지용이 이혼 후 매달 189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지만 실제 지급은 최근 두 달뿐이었다고 주장했다. 미지급액은 약 4000만원이며 이자를 포함한 청구액은 약 5000만원이라는 설명이다.
허양임 측이 양육비 청구와 재산 가압류에 나선 가운데 고지용은 지난 16일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아들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고지용 측은 이혼 직후 간경화와 쇼크 등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며 미지급 양육비를 분할 납부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이혼 후 약 2년 동안 아들을 6차례 정도밖에 만나지 못했다며 면접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