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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데뷔 35년 만에 처음 녹화 당일 취소 “감기 몸살에 고열”

방송인 유재석이 감기 몸살과 고열 증세로 예정된 방송 녹화를 당일 취소했다.

유재석은 22일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 녹화를 위해 촬영 현장까지 찾았지만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아 촬영을 진행하지 못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라고 설명하며 현재 유재석이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 문제로 녹화 당일 일정을 취소한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도착한 뒤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유재석은 스태프에게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틈만나면,’ 제작진은 유재석의 건강 회복을 기다린 뒤 재촬영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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