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오디세이서 6장면 나오고 110억, 앤 해서웨이보다 많이 받았다
배우 젠데이아가 영화 오디세이에서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출연료를 받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녀의 출연료는 다른 주연 배우들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젠데이아는 5분가량의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최상위권의 출연료를 받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누적 관객 710만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 영화를 둘러싸고 출연료 논란이 제기되었다.
해외 매체들은 아테나 역을 맡은 젠데이아의 추정 출연료가 500만에서 8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한국 돈으로 69억원에서 최대 11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핵심 쟁점은 실제 출연 분량이었다.
젠데이아는 총 6개 장면에 3분에서 5분가량 출연했으며 대사는 50여 단어에 불과했다.
그녀는 16개 장면에 등장한 앤 해서웨이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딧 등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보 및 예고편에서의 비중에 비해 실제 출연 시간이 지나치게 적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국내에서는 연기력에 비해 과대평가되었다는 의견과 흥행 파워를 고려하면 당연하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맷 데이먼은 한국 방문 인터뷰에서 자신은 칭찬을 듣지 못했지만 젠데이아는 완벽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젠데이아는 최근 오랜 연인 톰 홀랜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또 다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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