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BJ 케이, 졸피뎀 투약 혐의로 나란히 입건
유명 인터넷 방송인 BJ 케이와 과즙세연이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으며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의혹은 연예계에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다.

인터넷 방송인 BJ 케이와 공개 열애 중인 과즙세연은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과즙세연 케이 그리고 케이의 지인 등 총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중순 지인을 통해 처방받은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수사는 케이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약물 복용 정황이 포착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약 한 달간의 내사 끝에 관련자들을 피의자로 전환했다. 현재 구체적인 복용 경위와 과거 투약 전력 등을 조사 중이다.
케이는 또한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전달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케이는 지난달 경찰 조사를 받았음을 직접 인정했다. 그는 현재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약을 처방받고 있다고 밝혔다.
과즙세연과 케이는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하여 11살의 나이 차이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과즙세연은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한 바 있다. 그녀는 2024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포착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 두 사람의 혐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투약 경위와 약물 입수 과정 등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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