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본격 복귀, 고라니 엔터테인먼트 계약
방송인 신정환이 고라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고라니 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월드 정형환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신정환이 1호 연예인이 됐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형환 대표는 SBS '좋은 친구들'의 '비교체험 극과 극'을 연출하며 신인 시절 신정환을 발굴하고 야외 MC를 맡겨 입담을 꽃피울 발판을 마련해준 은인입니다.
정형환 대표는 "댕기열 사건으로 16년째 지상파 출연이 어렵지만 여전히 깊이 반성하는 마음은 그대로"라며 "대중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정환은 현재 요식업과 밀키트 등 개인 사업과 함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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