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탄 비행기 이륙 순간 드론 피격될 뻔 했다
전쟁 중인 국가 지도자의 이동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아찔한 순간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태운 비행기가 몰도바에서 이륙하던 중 드론에 피격될 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노르웨이로 향하던 중 이 같은 상황을 겪었다고 밝혔다.
당시 몰도바에서는 러시아발 드론 2대가 영공에 진입해 키시너우 공항 운항이 한동안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드론 침입으로 경보가 발령된 것은 맞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이 직접 공격받을 정도로 위험했다는 표현은 과장됐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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