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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지운 나나의 근황

나나가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녀의 몸을 채웠던 타투가 사라진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나가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

그녀는 짧은 검은 머리와 화이트 계열 의상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민소매와 짧은 하의를 매치한 사진 혹은 레이스 니삭스를 신은 모습에서 군살 없는 체형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특히 과거 몸 곳곳을 가득 채웠던 타투가 사라진 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당시 팔과 어깨를 포함한 전신 타투를 공개하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타투를 통해 감정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어머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는 부탁을 전했고 나나는 타투 제거를 결심했다.

그녀는 1년 넘게 매달 병원을 방문했다. 타투를 지우는 과정이 새기는 것보다 다섯 배 더 고통스럽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나나는 타투 제거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깨끗한 몸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발목에 남은 숫자 1968은 나나가 가장 존경하는 어머니의 출생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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