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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건물 95억에 삼

인기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고가 부동산을 매입하며 재테크 능력을 과시했다. 이번 매입은 단순한 건물 투자를 넘어선 토지 가치에 대한 전략적 판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매입은 건물의 가치보다 토지의 잠재력을 우선한 투자로 해석된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트와이스 나연은 지난 5월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토지와 건물을 95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소유권 이전 등기는 이달 24일 완료되었으며 채권최고액 102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이며 2010년 증축을 통해 현재 연면적 218.87㎡를 기록했다.

최근 건물 용도는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에서 전체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개 도로에 접한 코너 필지라는 이점으로 사옥 또는 상업시설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매가를 대지면적으로 환산한 결과 3.3㎡당 약 1억5500만원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건물의 노후도를 고려할 때 임대수익보다는 토지 가치 상승과 신축 가능성을 염두에 둔 매입으로 분석된다.

주변 지역은 고급 주거단지 엔터테인먼트 회사 갤러리 명품 사무실 등이 밀집한 상업 요충지이다.

나연은 지난해 논현동의 한 하이엔드 아파트를 약 40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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