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15억 시계 도난 사건 언급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 기안84가 쌈디 집을 방문해 "비싼 시계 보여달라"고 하자 쌈디는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15억 하는 파텍필립 다이아 시계
풀 다이아몬드 시계를 훔친 도둑은 쌈디가 자주 가는 시계방에 위탁을 맡겼는데 쌈디의 친구가 우연히 시계방을 찾았다가 발견하면서 실마리가 풀렸습니다.

쌈디는 직접 시계를 껴보니 손목 사이즈가 딱 맞고 줄 조절 코더도 없어 자신의 것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경찰과 함께 시계방을 찾아 CCTV와 신분증 사본으로 도둑을 특정해 바로 검거했고 시계는 도난당한 것이라 기운이 안 좋다며 즉시 팔았다고 전했습니다.

"집에서 도둑과 마주쳐 칼 맞으면 어떻게 하냐"는 기안84의 걱정에 쌈디는 "그래서 이제 집에서 하는 촬영을 안 하게 됐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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