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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인 줄 알았는데 AI 사진이었다는 서은혜·조영남 부부

초음파 사진까지 들고 있어서 실제 임신 소식으로 오해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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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던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 씨와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을 SNS에 공개하면서 임신설이 빠르게 퍼졌다.

하지만 서은혜의 아버지가 직접 “임신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사진 역시 실제 사진이 아니라 부부가 재미있는 메시지 카드를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AI로 생성한 이미지였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과거 ‘동상이몽2’에서 2세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공개한 적이 있어 이번 사진이 더욱 실제처럼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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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축하 댓글까지 이어졌던 임신 소식은 AI 이미지 한 장에서 시작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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