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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외손녀 애니 영화 티켓 1만5000원 논쟁에 “합당하다”

영화 한 편에 1만5000원을 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신세계가 외손녀 애니가 영화 티켓 가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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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는 공식 유튜브 콘텐츠에서 멤버들과 영화관 티켓 가격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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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이 영화 한 편 가격이면 OTT를 한 달 동안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하자 애니는 극장과 OTT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면 집에서 보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영화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애니는 최종적으로 티켓값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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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조사에서는 영화 관람객 45.8%가 이전보다 극장 방문을 줄였다고 답했다.

관람 횟수가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부담이었으며 소비자가 생각하는 적정 티켓 가격은 8000원 이상 1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41%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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