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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 중 출연자 목 졸라 기절시킨 조폭출신 격투기 선수

방송을 위해 찾아간 출연자가 생방송 도중 목을 졸려 기절하는 일이 벌어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30대 격투기 선수를 수사하고 있다.

이 남성은 인천 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던 중 20대 남성의 목을 이른바 길로틴 초크 기술로 졸라 기절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피해자의 뺨을 때린 뒤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현재 신체 일부에 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방송 당시 현장에 있던 주변인들의 공모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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