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신 투개월, 12년 만에 완전체 "도대윤 정신병원 고백 후 첫 복귀"
도대윤(33)과 김예림(32, 활동명 림킴)이 혼성 그룹 투개월로 1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2일 투개월의 완전체 출격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두 사람이 어색하게 커플 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투개월의 방송 출연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3' 도전 이후 처음입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의 새 예능으로 재회하는 것이라 의미를 더 했습니다.
특히 도대윤은 지난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루머로 인해 조울증에 시달리다 어머니에 의해 정신병원에 두 달간 강제 입원됐던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줬다.
그 이후 처음 이뤄지는 투개월 복귀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피투게더'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이며 윤종신, 유재석, 장항준 감독이 MC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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