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노래자랑 방청객으로 구경하는 효리수 유리
전국노래자랑 보러 갔다가 관객석에서 소녀시대 유리를 만나면 무대보다 더 눈길이 갈 것 같다.
최근 KBS가 공개한 제주 서귀포시 편 영상에 유리가 관객들과 나란히 앉아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에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박수를 치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크게 웃기도 했다.
특히 별다른 꾸밈 없이 자연스럽게 관객석에 섞여 있었고 주변 사람들도 크게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영상이 공개되자 “안 꾸며도 예쁘다”, “유리도 왔었구나”, “제주도민 유리”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리는 최근 효연, 수영과 함께 ‘효리수’로 활동하는 등 방송과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제주 생활에 제대로 녹아든 유리의 소소한 일상이 보기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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