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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알바생 등장에 안유진 기강 잡기

아이브 안유진과 에스파 카리나가 선후배 관계를 뒤집은 유쾌한 상황극으로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는 카리나가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막내 탈출을 기다리던 안유진은 카리나를 보자 “이 주방의 귀요미는 저뿐이다. 대답”이라며 기강 잡기에 나섰다.

카리나가 “무서워서 못 하겠네”라고 받아치자 안유진은 5초 안에 대답하라며 재촉했다.

하지만 카리나 역시 “필요한 거 있으면 지금 말하세요”라고 맞받아치며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앞서 안유진은 새 막내가 자신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이영지의 장난에 “내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냉장고로 따라오라고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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