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한재아 14일 결혼, 7년 전 무대서 만난 인연
무대에서 시작된 인연이 결국 부부로 이어진다✨.
배우 배나라와 뮤지컬 배우 한재아가 14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뮤지컬 '그리스'에서 시작됐다.
이후 '집들이 콘서트'와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한 뒤 약 10개월 만에 부부가 되는 셈이다🥰.
배나라는 3일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재아도 '힘든 날에도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줄 사람을 만났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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