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최불암 빈소 못 찾은 이유
전원일기에서 22년을 함께한 선배의 마지막 길이라 더 아쉬운 사연이다😢.
배우 김용건이 고 최불암의 빈소를 찾지 못한 사정이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빈소를 찾은 백일섭이 취재진에게 직접 이유를 전했다.
아들 하정우가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있어 김용건이 조문을 조심스러워했다는 것이다.
백일섭은 그래서 오지 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12월 13일 배우 차정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처럼 기쁜 일을 앞두고 장례식장을 피하는 풍습 때문이다.
다만 반드시 지켜야 하는 예법은 아니고 가족의 가치관에 따른 선택이다.
김용건도 하루하루 마음이 힘들다며 속설을 굳게 믿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 착잡했다고 전했다.
누리꾼 반응은 엇갈린다.
결혼식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유난이라는 의견과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이 우선일 수 있다는 이해가 맞서고 있다🤔.
최불암의 발인은 2일이고 장지는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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