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MC몽 불법도박 주장에 헐리우드 차기작 무산
가수 MC몽의 불법 도박 연루 의혹 제기로 배우 김민종이 명예훼손 혐의로 MC몽을 고소했다. 이 사건은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배우 김민종은 MC몽이 제기한 불법 도박 연루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그를 형사 고소했다.
김민종 측은 9월 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MC몽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MC몽은 지난 5월 생방송 중 김민종이 불법 도박 금품 수수 증인 매수 등에 연루되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 주장은 이후 온라인과 언론을 통해 널리 퍼졌다.

김민종 측은 해당 의혹이 사실무근임을 강력히 반박했다.
이로 인해 김민종은 신작 영화에서 하차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민종은 당시 현장에 방문객으로 있었을 뿐 도박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논란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김민종 측은 형사 고소 외에도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추가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