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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시사회 민망한 의상

무대 인사 영상 한 편이 예상 밖의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SNS에는 신지원이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에 참석한 영상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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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몸에 밀착되는 버건디 골지 니트 롱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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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건 원피스 앞면에 잡힌 주름이었다.

신지원 본인도 이를 의식한 듯 손을 모아 해당 부위를 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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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코디가 신경을 좀 더 썼어야 한다는 반응과 조명이나 니트 소재 특성 탓이라는 추측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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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의상이 논란이 된 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6월 조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그는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 행사에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 아리 코스프레 차림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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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출 수위를 두고 과하다는 지적과 게임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했을 뿐이라는 반박이 팽팽하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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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주최 측이 협의해 준비한 의상이었다며 과한 해석은 자제해달라고 밝힌 바 있다.

카를로비바리는 이용석 감독의 코미디 영화로 오지호 이제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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