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년5개월 만에 야윈 얼굴로 복귀
배우 김수현이 1년 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과거 불거졌던 논란 이후 첫 복귀 무대에서 핼쑥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김수현이 1년 5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섰다.

그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 무대는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제기된 후 첫 복귀 방송이었다.
당시 해당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 김세의는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현재 수감 중이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수현은 이날 밝은 표정으로 노래를 불렀고 현지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그러나 이전보다 핼쑥해진 얼굴과 마른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말랐다' '마음고생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은 오는 10월 필리핀 팬미팅을 예정하고 있다. 국내 복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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