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태워주는데 그것도 못 버려줘?” 이창섭, 여친 쓰레기 논쟁에 결국 사과
쓰레기 하나 대신 버려주는 게 정말 연인 사이의 배려일까 논쟁에 댓글 1만 개 이상 육박하는 논쟁으로 번졌다.
웹예능 ‘영업중’에서 남자친구가 자신의 커피 컵과 생수병을 여자친구에게 대신 버려달라고 반복해서 부탁했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이창섭은 “그것도 못 버려줘?”, “개똥매너”라며 여자친구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김원훈은 “본인 쓰레기는 본인이 버려야지”라며 맞섰다. 방송 이후에도 “연인인데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다”는 의견과 “차로 데려다주는 호의를 쓰레기 처리로 보답받으려는 것은 이상하다”는 반응이 팽팽하게 맞섰다.
특히 이창섭이 사연에 나오지 않은 상황까지 가정하며 격앙된 모습을 보인 것을 두고 비판이 커졌다. 결국 이창섭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너무 자극적인 것에 나조차 무뎌져 있었다”며 자신의 언행과 표현을 반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커피 컵 하나에서 시작했는데 연인 사이 배려의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제대로 불붙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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