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케이와 싸우고 화가나 수면제 먹었다
인기 BJ 과즙세연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와 대리처방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교제 상대방 BJ 케이와의 갈등 중 벌어진 수면제 복용 사건의 전말을 밝히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BJ 과즙세연은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와 대리처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과즙세연 측은 BJ 케이와 심화된 갈등 상황에서 케이가 가지고 있던 졸피뎀 성분 수면제를 복용했고 이후 응급실로 옮겨지며 수사가 개시되었다고 설명했다.

과즙세연은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그 과정에 관여한 적은 없다고 역설했다.
그는 마약이나 대마를 불법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과즙세연은 지난달 4일 수사기관에 출석하여 자신의 처방과 투약 내역을 자발적으로 제출했으며 모발 검사에도 응하는 등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 과즙세연과 BJ 케이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바 있다.

과즙세연 측은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한 행위의 법적 의미를 뒤늦게 인지했다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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