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 요즘 어떻게 지내나?
배우 성훈, 요즘 어떻게 지내나?

배우 성훈이 반려견 양희의 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었습니다.
28일 유튜브 채널 '성훈 해'에서 성훈은 식당을 통째로 빌려 양희만을 위한 생일상을 직접 차렸습니다.

"평일 낮이라 다섯 분 정도 오실 줄 알았는데"라며 예상보다 많은 팬들이 찾아오자 고마움을 드러냈고 직접 준비한 굿즈를 선물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훈은 "10살부터는 맛있는 음식을 조금씩 줄 생각입니다. 10년 동안 사료를 먹었으면 남은 시간은 맛있는 것도 먹어야 하지 않겠냐"는 자신만의 반려 철학도 밝혔습니다.


마지막 영상 편지에서 성훈은 "남은 시간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너 하나 고꾸라지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겠다. 남은 7년도 잘 지내보자"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양희는 2019년 성훈이 임시 보호를 하며 인연을 맺은 유기견으로 홍역과 피부병, 틱 증상까지 앓았으나 성훈의 보살핌 속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한편 성훈은 2022년 tvN '줄 서는 식당' 출연 당시 고기 집게로 음식을 먹고 식사 중 고개를 흔들어 땀을 터는 장면이 방송에 그대로 잡혀 비위생 논란과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이에 성훈은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 했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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