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희귀병 2개 양성에 오열한 흔한남매 부부
태어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둘째에게 희귀병 가능성이 있다는 연락을 받은 부모는 일주일 넘게 눈물로 시간을 보냈다.
‘흔한남매’ 한으뜸과 장다운 부부는 둘째 가람의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에서 폼페병 양성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재검에서는 수치가 더 낮아진 데 이어 파브리병까지 양성으로 나오면서 부부의 걱정은 더욱 커졌다.
의료진은 희귀질환 2개가 동시에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재재검 결과 의미 있는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다.
한으뜸은 결과를 확인한 뒤 다리가 풀리는 느낌이었다고 밝혔으며 장다운은 건강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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