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클럽서 엉덩이 만지고 추행, 재판서 혐의 부인
유명 래퍼 이센스가 강제추행 혐의로 정식 재판을 받게 되어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래퍼 이센스는 클럽 내 여성 강제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정식 재판 절차에 돌입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일 이센스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개최했다.
검찰은 공소사실을 통해 지난해 8월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에서 이센스가 피해 여성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신체를 밀착하고 목 주변 냄새를 맡았으며 신체 일부를 접촉했다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이센스 측 변호인은 해당 신체 접촉이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6월 이센스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이센스는 이에 불복하여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센스는 당시 상황이 상호 동의 하에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판 과정을 통해 객관적인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검찰은 피해자 등을 증인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향후 법정에서는 양측의 주장이 본격적으로 심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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