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적으로 문제 있다” 이서진, 서인영 매니저 설명 듣다 수발 포기
서인영을 하루 동안 보좌해야 할 이서진이 시작도 하기 전 매니저의 설명만 듣고 두 손을 들었다.
SBS ‘비서진’에 출연한 서인영의 매니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예민한 상태라며 5세 남자아이처럼 다뤄달라고 부탁했다.
또 처음 만나면 눈싸움으로 기선제압을 시도할 수 있으며 잘했을 때는 칭찬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서진은 “아기가 아니지 않냐. 40대 아니냐”며 당황했고 “사람이 원래 안 변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매니저는 과거 논란은 옛날 일이며 현재 개과천선 중이고 욕도 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손톱 관리까지 해줘야 한다는 설명이 이어지자 이서진은 결국 “나는 못 한다. 내년에 다시 오겠다”며 수발 포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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