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승리 최신 근황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베트남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그의 모습은 과거 논란과 대비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그룹에서 출발한 다섯 멤버의 20년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베트남 현지 매체 에스채널은 지난 21일 승리의 행사 참석 소식을 전하며 관련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그가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담겼다.

승리는 전날 하노이 호구엄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 AY-VY 하노이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베이지색 캐주얼 수트를 입고 경호원의 우산을 함께 쓴 채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호텔 로비에서는 반바지와 버킷햇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과거에 비해 살이 오른 외모를 보였다.
같은 시기 빅뱅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참여하는 이번 투어는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될 예정이다.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주요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는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에도 그는 국내외 클럽과 여러 행사장에서 목격돼 지속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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