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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너무 밥맛이야” 이영자 앞에서 거침없이 말한 84세 어르신

이영자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84세 어르신에게 예상치 못한 돌직구를 맞았다.

20일 공개된 ‘이영자TV’에서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은 이영자는 한 어르신과 대화를 나눴다. 어르신은 이영자를 보며 “꼭 이영자 같다. 그런데 이영자보다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안 좋아한다. 너무 밥맛이다. 잘난 척한다”며 바로 앞에 당사자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솔직한 평가를 이어갔다.

이영자는 정색하기는커녕 “아니 밥맛 있다”며 웃어넘겼다.

어르신은 “음식은 최고고 돈도 잘 버는데 시집을 못 갔다”며 “이영자를 만나면 겸손하라고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자는 끝까지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어르신에게 커피까지 건네며 유쾌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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