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남친 수면제 대리처방 인정
BJ 케이의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가 직접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사건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부로 사회적 논란을 야기했다.

관련 보도가 나온 직후 BJ 케이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기사의 당사자가 자신임을 인정했다.

BJ 케이는 이미 경찰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약을 처방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하며 수사에 성실히 임했고 최종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인터넷 방송인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A씨는 지인을 이용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6월 13일 신고를 접수했으며 내부 조사를 거쳐 지난달 30일 A씨를 정식 입건했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처방전은 환자가 직접 진찰을 받은 경우에만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대리 수령이 허용되는 대상은 직계존비속 배우자 형제자매 등 특정 인물로 엄격히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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