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근황
‘골든’을 부르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처음 보면 같은 사람인지 다시 보게 되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이재(EJAE)가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열린 ‘보그 월드 2026: 밀라노’에서 생애 첫 대형 런웨이에 올랐다.
이재는 쇼의 첫 번째 챕터인 ‘The Artisanal Revolution’에 직접 모델로 등장했다. 이날 입은 옷도 이탈리아 디자이너 로베르토 카푸치의 아카이브 드레스로 수공예 중심의 이탈리아 패션을 보여주기 위해 선택된 의상이었다.
무대에서는 평소 밝은 이미지 대신 강렬한 눈빛과 분위기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쇼에는 전문 모델뿐 아니라 지지 하디드, J 발빈 등 다양한 스타들이 함께했고 이재도 그중 한 명으로 런웨이에 섰다.
SM 연습생에서 작곡가와 가수로 ‘케데헌’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뒤 이제는 패션 런웨이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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