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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딸 민서, 한예종 합격

아빠가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하더니 결국 가장 원했던 대학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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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에 합격했다. 엄마 한수민은 민서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9년 동안 쉼 없이 무용을 해온 끝에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특히 예원학교와 선화예고를 다니는 동안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을 정도로 꾸준히 노력했다고 한다. 한국무용을 전공하며 사실상 무용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셈이다.

합격 발표 당일 박명수는 ‘할명수’ 촬영 중 딸이 대학에 붙었으면 좋겠다며 명당을 찾아 절까지 하며 기도했다. 발표 시간이 되자 휴대전화 확인도 쉽게 못 할 정도로 긴장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결국 딸이 가장 원했던 한예종에 합격하면서 아빠의 간절했던 소원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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