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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립싱크 논란

아이브 장원영의 립싱크 논란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무대 영상 속 특정 파트의 음량 문제로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해당 공연에서 특정 멤버의 파트만 음량이 현저히 작게 들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지난달 16일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현장 영상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영상에는 아이브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유진은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불렀으며 고음 구간에서는 텐트 지지대를 잡고 일어서서 열창하는 투혼을 보여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논란의 중심은 장원영의 파트였다.

다른 멤버들의 음량과 비교해 장원영의 파트 음량이 뚜렷하게 작아 립싱크 의혹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춤 동작까지 거론하며 장원영이 초심을 잃은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장원영의 컨디션 난조 가능성이나 충분한 휴식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번 립싱크 논란으로 장원영의 과거 무대 사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2022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장원영과 이서는 아이유의 스트로베리 문 커버 무대를 앉은 채로 전부 립싱크로 소화하여 당시에도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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