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마운자로 남의 처방약 몰래 맞았다가 급성 췌장염 걸린 사연
살을 빼기 위해 타인에게 처방된 주사형 비만치료제를 임의로 사용한 여성이 결국 병원에 실려가는 사례가 공개됐다.
15일 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처방 없이 비만치료제를 사용한 뒤 복통이 발생했지만 파스와 진통소염제로 버티다 급성 췌장염으로 쓰러진 사례를 다뤘다.
전문가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비만치료제 사용 중 설사와 변비와 복통과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증상이 심해질 경우 담석과 담낭염을 거쳐 췌장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반드시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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