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핫이슈 앱으로 더 빠르고 편하게 만나보세요 설치

발렌시아가 268만원 노란 봉지 가방

중국 배우 장징이가 레드카펫에서 들었던 노란색 비닐봉지.

지난해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 장징이는 화려한 검은색 드레스에 평범해 보이는 노란 비닐봉지를 들고 등장했다.

이후 SNS에서는 해당 봉지가 발렌시아가의 1790달러짜리 ‘쓰레기봉투 가방’이라는 주장이 퍼지며 약 268만원짜리 명품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실제로 장징이가 들었던 것은 발렌시아가 제품이 아닌 평범한 비닐봉지였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더 원’과 관련된 소품으로 영화에서는 청각장애가 있는 부모와 소통하는 도구로 등장한다.

발렌시아가가 실제로 1790달러짜리 ‘트래시 파우치’를 출시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해당 제품은 일반 비닐이 아닌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별개의 제품이다.

0
앱에서 더 빠르게 보기 설치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