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료 성폭행하고 교제 강요한 혐의 20대 여성 송치
직장 여성 동료를 성폭행하고 수년간 교제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경찰은 지난달 13일 A씨를 준유사강간과 상해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6개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1년 8월 숙박업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동료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이후 A씨는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겠다고 위협하며 수년간 원치 않는 교제를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관계를 끊으려 할 때마다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문제는 연락을 끊은 뒤에도 이어졌다는 점이다.
A씨는 주변인을 통해 접촉을 시도했고 올해 2월에는 '당신은 나를 못 벗어난다'는 메시지까지 보냈다고 한다.
법원은 서면 경고와 100m 이내 접근 금지 전기통신 접근 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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